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23개 세 글자:126개 네 글자:79개 다섯 글자:29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376개

  • : (1)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 (1)‘섬묘하다’의 어근.
  • : (1)음력 이월 초엿샛날 저녁에 좀생이별의 빛깔과 자리를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2)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는 일. (3)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림. 또는 그런 기법.
  • : (1)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2)한 집안의 사당(祠堂). (3)정식으로 묘를 쓰기 전에 임시로 쓰는 묘.
  • : (1)중국 한나라 때에, 습기를 막기 위하여 관 주위에 조개껍데기를 두껍게 채우고 흙으로 덮어 만들던 분묘.
  • : (1)옮겨심기에 알맞은 모.
  • : (1)‘경묘하다’의 어근.
  • : (1)‘표묘하다’의 어근.
  • : (1)묘를 훼손하는 일. 또는 그런 묘.
  • : (1)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 (1)모나 묘목 따위를 원래의 밭에 옮겨 심는 일.
  • : (1)두창에 걸린 소에서 뽑아낸 유백색의 우장(牛漿). 한때 천연두 백신의 원료로 썼다.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5호. (2)중국 제왕가 조상의 위패를 두던 묘. 주나라 이후 천자는 7 묘(廟), 제후(諸侯)는 5 묘를 베풀었다. (3)식물의 씨나 싹을 심어서 가꿈. 또는 그런 모종이나 묘목.
  • : (1)선조(先祖)의 사당. (2)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 (1)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등 4대 조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
  • : (1)재능이나 됨됨이가 뛰어남. 또는 그런 젊은이. (2)‘영묘하다’의 어근. (3)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4)‘탑’을 달리 이르는 말.
  • : (1)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배가 암초에 얹힐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2)훌륭하고 뛰어난 자연의 도리. 또는 천지 만물의 미묘한 도리.
  • : (1)자손이 잘되어 널리 이름난 무덤.
  • : (1)‘성묘’의 방언
  • : (1)예전에, 전사한 병사의 시체를 한데 몰아서 묻던 무덤. (2)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 : (1)묏자리에 시신을 묻지 않고 임시로 만들어 놓은 무덤.
  • : (1)‘극묘하다’의 어근.
  • :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함.
  • : (1)왕실에서 종묘에 들어갈 수 없는 사친(私親)의 신주를 모시던 사당. 조선 시대에는 임금의 생모가 정실 왕후가 아닐 때, 또는 임금으로 추존(追尊)되기 전에 따로 모신 사당을 이른다. (2)한 집안의 사당에서 받들 수 없는 신주를 모시기 위하여 따로 둔 사당.
  • : (1)고양이의 수컷.
  • : (1)‘왕릉’의 북한어.
  • : (1)‘단묘하다’의 어근.
  • : (1)‘담요’의 방언
  • : (1)첩(妾)이 된 사람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던 사당. 대한 제국 광무 6년(1902)에 세워졌다가 융희 3년(1909)에 동묘(東廟)와 합쳐졌다.
  • : (1)‘수묘하다’의 어근.
  • : (1)‘교묘하다’의 어근.
  •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남대문 밖에 있는 사당.
  • : (1)흙으로 만든 화분에 붙지 않게 뿌리를 드러내어 파낸 묘목.
  • : (1)돌보는 사람이 없어서 황폐해진 묘. (2)파 옮겨서 그 자리에 없는 묘.
  • : (1)일본의 제54대 왕(810~850). 사가(嵯峨) 왕의 둘째 아들로, 숙부인 준나(淳和)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어릴 때부터 병약하여 스스로 약을 조제할 정도의 의학 지식을 갖추었다고 전한다. 850년에 병이 깊어져 아들에게 양위하고,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였다. 재위 기간은 833~850년이다.
  • : (1)잠재된 재능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노두’의 북한어.
  • : (1)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2)‘가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고 독성이 있으며 나력(瘰癧)에 쓴다. (3)줄먹가뢰, 독청가뢰, 중국가뢰, 띠띤가뢰에 속하는 갑충의 충체를 건조한 생약. 칸타리딘 따위를 함유하고 있다. 피부에 대한 자극과 발포 작용이 있다.
  • : (1)‘절묘하다’의 어근.
  • : (1)‘낭묘’의 북한어. (2)‘낭묘’의 북한어.
  • : (1)파종한 자리에 1년 이상 그대로 두고 키우는 모나 모종 따위. 흔히 어린 벼를 말한다.
  • : (1)무덤 위에 흙을 더 쌓음. 또는 그런 무덤.
  • : (1)임금이 4대 조상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2)아버지로부터 고조까지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 : (1)육십갑자의 넷째. (2)‘정묘하다’의 어근. (3)‘정묘하다’의 어근.
  • : (1)어린 모종.
  • : (1)보살 52위(位) 가운데 제51위의 등각(等覺)과 제52위의 묘각(妙覺).
  • : (1)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제사를 지낸 뒤에 신주를 사당에 모시는 일. (2)한 집안의 사당을 지음.
  • : (1)육십갑자의 마흔째.
  • : (1)본디의 종묘(宗廟). (2)본디의 정묘(正廟) 외에 거듭 지은 종묘. 중국 한(漢)나라 혜제(惠帝) 때 숙손통(叔孫通)의 건의로 처음 세웠다고 한다. (3)삼제(三諦)가 원융(圓融)하여 불가사의함. 또는 그런 일. (4)참된 마음이 두루 이르고 원만하여 막힘이 없음.
  • : (1)날이 샐 무렵. (2)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냄.
  • : (1)옛날에 세워지거나 오래된 무덤. (2)오래된 사당. (3)나라나 왕실 또는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이를 종묘나 사당에 고하던 일. (4)‘고묘하다’의 어근. (5)일본의 남북조 시대에, 북조(北朝)의 제2대 왕(1322~1380). 고다이고(後醍醐) 왕이 겐무 신정(建武新政)을 추진하다가 쫓겨나자,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의 지지를 얻어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은 1336~1348년이다.
  • : (1)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화법. (2)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그림.
  • : (1)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 (1)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2)어떤 행위나 동작을 그대로 흉내 내어 본뜸. (3)모뜬 그림.
  • : (1)묏자리를 보아줌. 또는 그런 일.
  • : (1)닻을 내림. 또는 배를 항구에 댐.
  • : (1)부모의 상중에 3년간 그 무덤 옆에서 움막을 짓고 삶.
  • : (1)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 (1)‘진묘하다’의 어근.
  • : (1)지관(地官)을 데려다가 묏자리로 쓸 곳의 길흉을 알아봄. (2)뽕나무의 모종.
  • : (1)‘여묘’의 북한어.
  • : (1)음력 정월의 첫 번째 묘일(卯日).
  • : (1)육십갑자의 열여섯째. (2)‘기묘하다’의 어근.
  • : (1)기와를 널 삼아 바닥에 깔고 주검을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기와를 덮은 무덤. 가난한 사람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 : (1)낭떠러지에 있는 동굴이나 바위 그늘을 이용한 무덤. 중국의 쓰촨성(四川省), 이집트, 페르시아 등지에서 볼 수 있으며, 유럽의 구석기 시대에도 그 예가 있다. (2)고양이를 귀여워하고 아낌. 또는 그 고양이.
  • : (1)장사를 지내고 묘를 쓰는 일.
  • : (1)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 (1)좋은 묘목. (2)닻을 감아올림. (3)씨앗을 뿌려 싹이 나게 하거나, 접목 또는 조직 배양을 하여 새로운 개체를 만든 뒤 그것을 크게 자라도록 기름.
  • : (1)천자의 사당.
  • : (1)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2)용담과에 속하는 닻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해독, 지혈에 효능이 있어 외상 감염에 의한 발열, 간염, 외상에 의한 출혈 따위를 치료하는데 쓴다.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 (1)조상의 무덤. (2)좋은 묘목. 또는 튼튼한 묘목. (3)선(線)으로만 그림. 또는 그런 그림. (4)묘목을 고름. (5)곱고 묘함.
  • : (1)새끼 고양이.
  • : (1)어린모나 묘목을 키우거나 기름.
  • : (1)‘요묘하다’의 어근.
  • : (1)삼년상이 지난 뒤에 그 신주를 종묘에 모심. (2)‘보식’의 방언 (3)논에 이앙한 모 가운데에서 뿌리가 땅에 내리지 못하여 떠다니는 모.
  • : (1)닻이 매몰될 우려가 있는 묘지에 정박했을 때, 닻을 닻떠 상태까지 감아올렸다 다시 닻을 내려 닻의 매몰을 방지하는 것.
  • : (1)병이 없고 건강한 모.
  • : (1)육십갑자의 쉰두째.
  • : (1)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림.
  • : (1)푸른 모. 또는 어린 모종. (2)‘청묘하다’의 어근. (3)맑고 깨끗한 종묘라는 뜻으로, 조촐하고 고요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2)거문고 곡의 하나. 조선 세종 12년(1430)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 (1)‘미묘하다’의 어근. (2)‘미묘하다’의 어근. (3)‘미묘하다’의 어근.
  • : (1)밭이나 시골이라는 뜻으로, ‘백성’을 이르는 말.
  • : (1)접을 붙여서 키우는 모종.
  • : (1)풀에 묻혀 폐허가 된 무덤.
  • : (1)보지 못하는 병. ‘맹’은 두 눈이 다 먼 것이고, ‘묘’는 한쪽 눈만 먼 것을 이른다.
  • : (1)관왕묘 가운데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던 사당. 조선 고종 20년(1883)에 세워졌다가 1913년에 동묘(東廟)에 병합되었다.
  • : (1)모를 내기 위하여 모판에서 모를 뽑음. 또는 그런 일.
  • : (1)곡식의 싹을 뽑아 올린다는 뜻으로, 성공을 서두르다가 도리어 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종묘나 사당에 배알함.
  • : (1)비파의 앞면 아래쪽으로 줄을 거는 부분. (2)장사 지낸 지 사흘째 되는 날 무덤에 참배함. 또는 그런 일.
  • : (1)능과 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임금이나 왕후의 무덤.
  • : (1)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동대문 밖에 있는 사당. 임진왜란 때 관우의 혼이 때때로 나타나 조선과 명나라의 군을 도왔다 하여 선조 32년(1599)에 명나라 신종 황제의 명에 따라 건립하여 2년 후에 준공하였다.
  • : (1)갈매깃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46cm 정도이며, 편 날개의 길이는 34~39cm이다. 몸은 흰색, 날개와 등은 어두운 청회색이며 부리는 황록색으로 끝에 붉은색과 검은색의 띠가 있다. 5~6월에 알을 낳으며 울음소리가 고양이와 비슷하다. 동부 아시아 특산종으로 한국, 일본 연안에 분포한다.
  • : (1)종묘의 정전(正殿)에 모신 신주(神主)를 영녕전으로 옮김.
  • : (1)‘능묘’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2)배에서, 이물의 좌우에 있는 닻과 예비로 갖춘 닻을 통틀어 이르는 말. (3)표준 묘보다 큰 묘. 지상부 생육과 뿌리 발육이 좋다.
  • : (1)다 자란 모. (2)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3)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로 불렸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4)다 자란 고양이.
  • : (1)다섯 가지 감각 기관의 대상인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의 다섯 가지가 아름답고 맑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2)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의 박혁거세ㆍ석탈해ㆍ김알지와 무열왕ㆍ문무왕을 모신 묘당. (3)‘오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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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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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